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
광명 아우름 친구들의 송년 파티
12월 26일
용산구에 위치한 복합생활문화공간
'CINE DE CHEF'에서 영화도 보고
스테이크도 먹고~~
양육하는 엄마들과
출산을 앞두고 있는
광명아우름 친구들의 힐링 시간이였습니다.
미국의 신문왕 윌리엄랜돌프허스트는 가장 소중한 손님을 모실 때,
그의 개인 전용 영화관에서 최고의 쉐프들이 준비하는 만찬과 함께 영화의 즐거움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광명 아우름에 함께하고 있는 엄마들도
가장 소중하기에
개인 전용 영화관은 아니지먄 최고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영화관에서
최고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영화 보기 전 스테이크 좀 썰어 볼까요?
사랑합니다. 행복한 시간
무중력 상태의 'Zero G' 포지션으로 침대 각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있는 '템퍼시네마'
영화를 누워서 봤어요.ㅎㅎㅎ
오늘의 시간 잊을 수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