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알림
[아들아 외로울 때 시를 읽으렴]
사무실에 주인없는 택배박스를 조심스레 열어봅니다.
우리 행복누리의 식구들에게
행복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신현림님의 시집~이 가득 들어있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