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토요일 주말에
천사가 오셨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오신 천사님들은 누구일까요? ㅎㅎ 그분들은 바로
꽃봉사단 '플리'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우신 '플리'에서 오셔서
'광명아우름'을 더욱 더 환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고 긍정적인 '광명 아우름' 친구들의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플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엔 환한 미소,,
점심엔 활기찬 열정,,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는
'광명아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