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알림
미혼 엄마들은 두 번의 용기를 냅니다.
'아기를 낳을까, 말까'의 기로에서
'낳자' 라는 용기를 .
'내가 키울까 입양을 보낼까'의 기로에서
'키우자'는 용기를 낸 엄마들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가득 담아 애착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의 높이만큼
열정의 크기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광명 아우름'은
함께하며 응원을 보냅니다.